인플레이션 2%만들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련지?

인플레이션 2%만들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련지?


☀️모닝 브리핑

전일 미국 증시는 연준 의사록 발표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하는 중 5시 이후 반등하며 3대시장 보합 마감하였습니다. 주요 체크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1월 의사록, 금리 고점에 달했으나, 인플레이션 2% 목표치 확신 전까지 금리 내려서는 안된다는 데 동의.

2.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두고 -3.78% 하락, 반도체지수 -0.38%

3. 테슬라 +0.01%, 마이크로소프트 -1.13%, 애플 -0.03%, 구글 +0.82%, 메타 -1.28%

금일 국내 증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따른 변동성 있을 수 있으며, 개장 후 시장의 방향성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주요 섹터

정부 “의사들 복귀 안 하면 구속 수사…체포영장 발부”(갭상승 주의)⚡️

정부가 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가담한 의료인에게 필요한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하는 등 강제수사 방식까지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업무개시명령에도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않고 집단행동을 주도하는 의료인이나 단체에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합동브리핑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하는 집단행동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가 없다”라며 “집단적인 진료 거부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의료법과 형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의료인 집단행동을 ‘불법’이라고 규정하며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박성재 법무부 장관)란 강경한 입장이다. 집단행동에 가담한 의료인 당사자는 물론이고, 이를 ‘배후에서 조종하거나 교사하는 자’까지 엄단하겠다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7793?sid=102

비대면 진료 : 케어랩스,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나노엔텍, 가온그룹, 멕아이씨에스, 소프트센, 토마토시스템

2/22(목) 센티

● 반도체
엔비디아, AI 비즈니스 호황으로 265% 증가한 기록적인 매출 달성
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하나마이크론, 주성엔지니어링, 미래반도체, SFA반도체, ISC, 한미반도체, 퀄리타스반도체, 제주반도체, 이수페타시스, 어보브반도체, HPSP
AI반도체: 네패스아크, 필옵틱스
MUF: 시그네틱스
CXL: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네오셈
ARM: 넥스트칩, 가온칩스
대형: SK하이닉스, 삼성전자



● AI 로봇
AI: 키네마스터, 젬백스링크, 이노뎁, 리노스, 에스피소프트, 크라우드웍스, 린드먼아시아, 한글과컴퓨터, 슈프리마에이치큐, 플리토, 폴라리스오피스, 이스트소프트
갤럭시링: 슈프리마에이치큐, 인터플렉스
로봇: 삼익THK, LIG넥스원, 고영, 에브리봇,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삼성: 이삭엔지니어링, 이랜시스, 레인보우로보틱스
포스코: 대동스틸, 포스코DX, 대동, 대동기어
촉각: 이미지스



● 2차전지
[비즈S+] 테슬라가 찍었다… K-배터리, 46파이 양산 '속도전'
4680: TCC스틸, 삼아알미늄
엔켐: 광무, 엔켐, 중앙첨단소재
전해액: 솔브레인홀딩스, 엔켐, 동화기업
전구체: 에코앤드림, 덕산테코피아, 미래나노텍, 씨아이에스
리튬: 하이드로리튬, 미래나노텍, 리튬포어스, 금양, 이엔플러스
전고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한농화성, 이수화학, 레이크머티리얼즈
폐배터리: 새빗켐, 성일하이텍, 스맥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
코스모: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포스코: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 POSCO홀딩스, 포스코스틸리온
신사업: 노루홀딩스, 하이비젼시스템
LFP: 탑머티리얼, 켐트로스, 소프트센
CNT: 나노신소재, 제이오
기타: 율촌화학, 엘앤에프, 금양
장비: 윤성에프앤씨, 디이엔티, 피엔티
분리막: 더블유씨피
실리콘음극재: 대주전자재료



● 의료
“의사 부족”vs“배치 문제” 의대 증원 갈등 세 가지 쟁점
원격: 케어랩스, 인성정보,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토마토시스템, 제이엘케이
교육: 아이비김영
의료 AI: 루닛



● 크립토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 3000달러 근접… “ETF 기대감”
코인: 우리기술투자, 위지트, 한화투자증권
토큰증권: 아이티센, 갤럭시아머니트리, 다날, 케이옥션, 서울옥션, 갤럭시아에스엠, 한화투자증권
게임: 컴투스,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 컴투스홀딩스



● 신규주 등
MSCI: 엔켐, 알테오젠, 신성델타테크, HPSP
이전상장: HLB, HLB테라퓨틱스, HLB생명과학, HLB제약, 에코프로비엠
경영권분쟁: 한미사이언스
매각: 롯데손해보험
주식분할: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코스피200: 포스코DX
케이뱅크: 인지소프트
토스: 이월드
성림첨단산업: 현대비앤지스틸
네이버웹툰: 와이랩, 엔비티
DN솔루션즈: DN오토모티브
인적분할: SK디앤디
(구) 무증: 소룩스
분할상장: 코웰패션

신규주4: 한화갤러리아
신규주3: 에스피소프트, 신성에스티, DS단석, 사피엔반도체, 워트
신규주2: 현대힘스, 스튜디오삼익, 레이저옵텍, 우진엔텍, 이닉스
신규주: LS머트리얼즈, **에코프로머티, 두산로보틱스



● 초전도체
학계도 어리둥절… 또 시끄러운 ‘초전도체 테마주’
초전도체: 서남, 신성에스티, 씨씨에스, 신성델타테크, 고려제강, 덕성, 모비스, 인지디스플레, 파워로직스



● 밸류업
[단독]밸류업 참여 상장사 매달 공표…거래소도 기업가치 제고 압박
금융: 제주은행, 삼성생명,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하나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DB손해보험, 키움증권, 푸른저축은행, 삼성카드,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신한지주, DGB금융지주, KB금융, 한화투자증권
지주: SK스퀘어, 삼성물산, 동국홀딩스, 세아베스틸지주
유틸리티: 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공사, 한전KPS
화학: LG화학, 롯데케미칼, 태광산업



● 자동차
차: 현대모비스, 기아, 현대자동차
차2: 서연탑메탈, 성우하이텍,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 서연이화
HEV: 폴라리스세원, 코리아에프티
타이어: 금호타이어



코스피
    5일선: 위
    주도: 수급, 테마


손절, 대금, 등락, 신선, 연속, 상징, 의외, 순환


2024년 2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9억 5000만원에 낙찰된 안중근 의사 붓글씨(▼) → 1910년 3월 여순 감옥에서 쓴 '龍虎之雄勢豈作蚓猫之態(용호지웅세기작인묘지태, 용과 호랑이의 용맹하고 웅장한 형세를 어찌 지렁이와 고양이의 모습에 비교하겠는가) 유묵, 일본인 소장자 경매 출품, 구입자는 한국인으로 알려져.(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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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제’... 실효성 없다 → 개정 수의사법에 따라 올 1월5일부터 진찰료, 입원비, 백신 접종비 등 11개 주요 항목 진료비를 접수 창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게시해야 한다. 그러나 최저 요금만 게시하고 촬영 부위나 품종에 따라 총비용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 식으로 편법적으로 운영하는 곳 많아.(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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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박수 빠른 사람은 당뇨병 조심 → 심박수가 정상 범위(60∼100bpm) 이내라도 80bpm 이상이면 60∼69bpm일 때보다 당뇨 위험이 약 2.2배... 건강 검진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해 볼 필요. 국립보건硏, 성인 8313명 연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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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알바’아니고 ‘점주’입니다 → 2030 편의점주 크게 늘어. GS25, 전체 가맹점주 중 2030 비율 39.9%. CU는 32.8%... 비교적 적은 창업비용에 독립적인 MZ 특성 등 복합적인 이유... 그러나 편의점 수가 인구가 우리의 2.5배인 일본을 넘어설 정도로 경쟁 치열...(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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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땅 반평 7000원대 낙찰 → 전남 완도군 가학리 1.8㎡ 땅 7999원에 낙찰, 커피 한잔 가격... 단일 건 최저 기록. 도로인 탓에 권리행사를 할 수도 없는 만큼 이해관계인이거나 나중에 개발 등 호재가 있을 때를 대비해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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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대재해처벌법’ 불똥이 낚시로... → 길이 500m 이상 대형 방파제는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으로 안전 사고시 지자체장 등 책임... 줄줄이 낚시, 출입 통제. 낚시인, 주변상인들, 안전대책 고민없이 통제부터 하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 비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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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도증시 ‘신기록행진’... 한국 자금도 몰린다 → 시총 5342조원 세계 4위 등극. 중국 가던 세계 뭉칫돈 인도행. 국내 ETF 통한 투자도 급증, 3개월 수익률 35% 달해. 그러나 인도 증시는 45년 동안 루피 기준으로는 600배 상승했으나, 미국 달러로 환산하면 58배 상승에 그칠 정도 지속해서 절하되는 인도화폐 ‘루피’ 가치 등 고려할 요소 적지 않다는 경고도.(문화)

2024년 2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중국 정부가 기업이익을 보장하는 민간경제 발전법을 준비 중입니다.

(2) 엔비디아가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3) FOMC 위원들이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우려하며 금리가 올랐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39%p (-0.005%p)
한국 고객예탁금, 53.8조원 -0.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8%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32.79원 (-2.0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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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 ‘의사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과거 악선례가 되풀이돼선 안 된다. 2000년 의약분업 반대, 2014년 원격의료 도입, 2020년 매년 400명 증원 반대 사태 때 정부가 백기를 들고 전공의 고발을 취하 하는 등 나쁜 선례가 만들어졌다. 이러니 이런 망언이 나온다‘...(문화, 사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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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간의 이중적 면모 → ▷스탈린은 교도소에 있는 조용히 규칙을 따랐으며 화를 내고 소리 지르거나 욕을 하는 법이 없는 상당한 모범수였다 ▷‘킬링 필드’로 악명 높은 캄보디아의 독재자 폴 포트 역시 친절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기억된다 ▷히틀러는, 그의 비서 트라우들 융게에게는 쾌활하고 친절한 마치 아버지 같은 사람이었고 굉장한 애견인이자 동물 학대를 혐오하는 채식주의자로서 최초의 현대적인 동물보호법까지 만든 사람이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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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탈북민’ 대신 ‘북배경주민’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탈북민이나 북한이탈주민, 새터민과 같은 용어 대신에 ‘북배경주민’을 쓰기로. 96년 12월 ‘북한이탈주민법’ 제정 당시 탈북민이 800여 명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3만 명을 넘어섰다.(중앙)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