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TTTmarket[T]</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link>
    <description>세상 모든 외교,경제,정치 이야기를 다루는곳</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Jul 2026 00:50:39 +0900</pubDate>
    <generator>TISTORY</generator>
    <ttl>100</ttl>
    <managingEditor>Tmarket</managingEditor>
    <image>
      <title>TTTmarket[T]</title>
      <url>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5917820/attach/c5683525af274a3abba07d6572d06f92</url>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link>
    </image>
    <item>
      <title>주식 시장, 외환 시장, 그리고 채권 시장까지... 상당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151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주식 시장, 외환 시장, 그리고 채권 시장까지... 상당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lt;br&gt;&lt;br&gt;ㅡ 오건영님 글 ㅡ &lt;br&gt;&lt;br&gt;계속해서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블록의 높아진 금리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4.5%를, 그리고 20년과 30년 금리는 다시금 5.0%르 훌쩍 넘어섰습니다.&amp;nbsp;&amp;nbsp;오늘 새벽에도 이란 사태가 재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와 아마존의 채권 발행이 인플레이션과 채권 공급 확대로 인한 금리 상승 우려를 높였죠. 그리고 일본 재무부의 엔 약세에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는 엔화 환율 등도 금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높아진 금리가 상당 기간 유지되는 것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 시차를 두고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이게 아마 하반기 마켓을 볼 때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금리의 장기화가 이어지게 되면 약한 고리부터 흔들리게 되죠. 그런 약한 고리에는 무엇이 있을지.. 우려되는 곳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lt;br&gt;&lt;br&gt;선진국 블록은 금리 상승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중국은 다른 세상을 살고 있죠. 기사 하나 인용합니다. &lt;br&gt;&lt;br&gt;“인민은행 하루짜리 자금 1.25% 금리로 첫 공급.. ‘은밀한 금리 인하’”(뉴스핌, 26. 6. 29)&lt;br&gt;&lt;br&gt;네.. 원래 인민은행은 7일 금리로 자금을 공급했는데요.. 기존 7일 단기 금리(역레포 금리라고 합니다)는 1.4%였죠. 이번에 처음으로 하루짜리 단기 금리를 시중에 공급했는데요.. 그 금리가 1.25%라고 하죠. 7일물 대비 금리가 낮아진 겁니다. 일단 두가지에 주목해보죠. 당연히 금리가 낮아졌으니 이거 사실 상의 금리 인하 아니냐..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네. 저 역시 동의합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도입하는 익일물 금리에서 낮은 금리가 들어오고.. 나머지 금리가 바뀌지 않았으니 이걸 금리 인하라고 하기도 애매하죠. 그런데요.. 보다 핵심은 왜 1일물 금리를 도입했는지가 될 겁니다. 기사 하나 보시죠. &lt;br&gt;&lt;br&gt;“中, 유동성 공급 익일물 역레포 도입... ‘단기 금리 통제 강화’”(뉴시스, 26. 6. 25)&lt;br&gt;&lt;br&gt;네.. 중국인민은행이 익일물 금리를 도입한 이유가 적혀있는데요.. 단기 금리 통제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하죠. 7일 단위로 금리 변화를 주목하면서 시장에 개입하는 것보다는 매일 시중의 금리 움직임을 보면서 중앙은행이 콘트롤하는 것이 보다 큰 힘을 갖게 될 겁니다. 참고로 미국 역시 하루짜리 금리를 기준으로 하고 있죠. 중국이 하루짜리 금리를 가져와서 단기 금리를 통제한다... 이 얘기인 즉슨... 기존의 7일 금리보다는 이번에 도입한 하루짜리 금리에 통화 정책의 무게를 싣겠다는 의미가 되구요... 아마 중국인민은행이 기준으로 삼는 금리는 7일물이 아니라 1일물로 바뀌게 될 것으로 봅니다. 익일물 금리가 낮춰졌다는 기사는 6월 29일에 나왔죠. 그리고 익일물 공급에 대한 기사는 4일 전인 6월 25일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일주일 전에는 이런 기사가 나왔죠. 읽어보시죠. &lt;br&gt;&lt;br&gt;“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처럼 '익일물(Overnight) 콜금리'를 핵심 기준금리로 삼는 새로운 통화정책 프레임워크로의 전환을 시사했다. 이는 다수의 복잡한 정책 수단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단순화해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과 보조를 맞추는 한편, 단기 자금 시장에 대한 통제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중략)&lt;br&gt;&lt;br&gt;이는 시장 내부에서 제기되던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중심축 이동 메커니즘을 공식화한 것으로, 현재 통화정책의 핵심 지표인 '7일물 역레포 금리'를 대체해 금융 시장 거래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익일물 금리를 실질적인 타깃으로 삼겠다는 뜻이다.”(글로벌이코노믹, 26. 6. 18)&lt;br&gt;&lt;br&gt;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중국 중앙은행이 익일물을 도입한 이유가 나옵니다. 익일물 금리를 기준금리로 삼는 통화정책 프레임워크의 전환을 시사했다고 하죠. 지금 중국은 채권 시장이 발달해있지 않다보니... 7일물 역레포 금리, SLF금리, MLF금리, LPR금리 등의 다양한 금리를 제시하면서 당국이 금리 조절을 하고 있죠. 미국 연준은 하루짜리 금리 하나로 전체 채권 시장을 콘트롤하고 있습니다(물론 콘트롤한다는 것과 잘한다는 건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중국도 이제는 분위기가 바뀌는 거죠. 하루짜리로 컨트롤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겁니다. 그리고 도입했고... 보다 낮은 금리에 자금을 공급한 거죠. 그럼 사실상의 기준금리 인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정책의 변화는 중국이 금융 시장 개방, 그리고 금리 자유화 등의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건데요.. 중앙은행이 초단기 금리를 컨트롤하고 나머지 금리는 시장의 원리에 의해서 형성되는 금리 자유화가 포인트가 되죠. 그리고 금융 시장이 대외적으로 열리기 위해서는 다른 국가 금리와 표준이 맞아야 할 겁니다. 네. 미국이 하루짜리 기준금리를 운용한다면 중국도 하루짜리가 되면 되겠죠. &lt;br&gt;&lt;br&gt;금리 인하 자체에도 의미가 있지만 이제 중국의 금융 시장이 대외적인 표준에 맞추어간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럼 시차를 두고 중국은 서서히 자본시장 개방에도 나서게 되겠죠. 중국에 큰 변화가 물밑에서부터 일어나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나 더.. 중국은 단기 금리를 인하했다고 했죠. 지금 중국의 단기 금리는 1.25%로 낮은데요.. 10년, 20년, 30년 금리 등은 2%대 초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기 금리보다 장기 금리가 꽤 높은 스팁 구조가 나타나고 있죠. 이건 은행들의 마진 확보에도 도움이 됩니다. 중국의 시중은행들이 대출을 뿜어내는데 나쁘지 않은 구도죠. 하나 더.. 그렇게 높은 장기 금리조차 미국이나 일본의 금리 대비로는 낮죠. 일본 30년 금리가 4%인데.. 중국이 2%대 초반 금리를 보이는 세상.. 지금 우리는 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lt;br&gt;&lt;br&gt;무언가 익숙하지 않은 신세계를 산다면... 그 신세계에서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투자의 변화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도 유연성이 중요한 시기가 되는 듯 합니다. 에세이 줄입니다. 감사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category>
      <author>Tmarket</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26persing.tistory.com/1510</guid>
      <comments>https://m26persing.tistory.com/1510#entry1510comment</comments>
      <pubDate>Thu, 9 Jul 2026 20:00: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투자자분들의 공포심리를 조장할 정도의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150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펌글 )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lt;br&gt;&lt;br&gt;투자자분들의 공포심리를 조장할 정도의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lt;br&gt;&lt;br&gt;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인 이후 6월 한 달 동안 세 번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었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극단적인 변동성, 공포심리가 오히려 변곡점을 통과하는 시그널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제가 자료에서 궁즉변(窮卽變), 변즉통(變卽通), 통즉구(通卽久)라는 말을 가끔 씁니다.&lt;br&gt;&lt;br&gt;중국 사서오경 중 역경(易經)에 있는 말로 ‘한계 상황에 이르게 되면 반드시 정세의 변화가 일어나고, 변화는 새로운 국면의 전개로 이어지며, 이는 지속될 수 있다’라는 뜻입니다.&lt;br&gt;&lt;br&gt;현재도 이 문구가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lt;br&gt;&lt;br&gt;극단적인 변동성, 쏠림현상, 공포심리가 증시 분위기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최악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이슈, 이벤트는 항상 변곡점에서 긍정의 모멘텀으로 전환되었습니다.&lt;br&gt;&lt;br&gt;코로나는 어마어마한 유동성 모멘텀을 갖고 왔고, 미중 무역전쟁은 무역합의/협상을 끌어왔고, 미국 – 이란 무역 분쟁은 평화협정 타결로 이어졌습니다.&lt;br&gt;&lt;br&gt;이 과정에서 노이즈는 불가피합니다. 그렇다고 상황이 더 악화되는 국면이 아니라면, 투자심리, 수급에 영향을 줄 뿐 국면은 전환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lt;br&gt;&lt;br&gt;당분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 이로 인한 유가 반등, 금리/달러 반등, 이 과정에서 AI 수익성에 대한 논란 등이 증시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그렇다고 상승 추세가 하락 추세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입니다.&lt;br&gt;&lt;br&gt;지금까지 KOSPI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 상승추세를 이끌어온 실적/경기 모멘텀은 여전히 견고하고,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유가가 레벨다운된데 따른 긍정의 변화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6월 CPI와 PCE는 5월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채권금리, 달러 하향 안정을 야기할 것입니다.&lt;br&gt;&lt;br&gt;극단의 상황에 몰입되면 긍정의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lt;br&gt;&lt;br&gt;극단의 상황에 몰리고, 공포심리가 팽배할 때 오히려 더 긍정의 변화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lt;br&gt;&lt;br&gt;KOSPI 8,000선대에서 매도보다는 매수를 선택하고, 8,000선을 이탈하는 UnderShooting이 전개될 경우 남은 현금을 모두 주식으로 채우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KOSPI 선행 PER은 7.56배로 다시 Deep Value 구간으로 들어왔고, 2분기 프리어닝 시즌, 실적 시즌이 다가옵니다.&lt;br&gt;&lt;br&gt;실적 전망 상향 조정은 빨라지고 강해질 것입니다.&lt;br&gt;&lt;br&gt;선행 EPS 1,094p로 선행 PER 10배(2010년 이후 평균) 회복만으로도 1만선 돌파가 가능하고, 2분기실적 시즌에서 실적 전망이 추가적으로 상향조정될 경우 대신증권 타겟인 11,500선 돌파시도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lt;br&gt;&lt;br&gt;투자 사이클, 주기가 단기가 아닌 스윙 트레이드 이상 하시는 분들은 그냥 들고 가시는게 맞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또 한 번의 노이즈가 있을 수 있고, 다양한 노이즈가 중첩되면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실적, 경기 모멘텀에 근거한 상승추세는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lt;br&gt;&lt;br&gt;주식 비중이 많으면 홀딩, 버티기 전략, 현금 비중이 많으면 비중확대 기회라고 봅니다.&lt;br&gt;&lt;br&gt;따라가지 말고! 흔들리면 산다!라는 마인드로 대응하시는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7월 변곡점이 될 만한 이슈/이벤트, 향후 전망과 투자전략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한&lt;br&gt;&lt;br&gt;“[7월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궁즉변(窮卽變). 공포를 극복한 투자자만 화려한 피날레(Finale)를 즐길 수 있다!”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br&gt;&lt;br&gt;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PDF 자료를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lt;br&gt;&lt;br&gt;행복한 한 주 되십쇼!!!&lt;br&gt;&lt;br&gt;감사합니다.&lt;br&gt;&lt;br&gt; &lt;br&gt;&lt;br&gt;[7월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궁즉변(窮卽變). 공포를 극복한 투자자만 화려한 피날레(Finale)를 즐길 수 있다!&lt;br&gt;&lt;br&gt; &lt;br&gt;&lt;br&gt;중국 사서오경 중 역경(易經)에 궁즉변(窮卽變), 변즉통(變卽通), 통즉구(通卽久)라는 말이 있음.&lt;br&gt;‘한계 상황에 이르게 되면 반드시 정세의 변화가 일어나고, 변화는 새로운 국면의 전개로 이어지며, 이는 지속될 수 있다’라는 뜻&lt;br&gt;&lt;br&gt;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을 것으로 우려되었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봉합 국면으로 진입. 그 결과 WTI 국제유가는 70달러를 하회. 이는 채권금리 하락 반전으로 이어짐&lt;br&gt;이러한 변화는 물가 안정(6월 CPI, PCE 둔화)- &amp;gt; 채권금리, 달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증시, KOSPI 상승 탄력에 힘을 실어줄 전망&lt;br&gt;&lt;br&gt;이제 변화는 실적으로 이어질 것. 마이크론 실적 호조로 시작된 2분기 실적 시즌은 7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이후 본격적인 2분기 프리어닝 시즌으로 돌입&lt;br&gt;7월 중순 2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되며, 실적 전망 상향 조정에 근거한 상승추세 재개 / 강화 예상. 반도체 가격 변화율, 마이크론 3분기 실적 결과, 수출 모멘텀대비 한국 반도체 실적 눈높이 아직 낮은 상황. 인센티브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은 실적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비용을 제외할 경우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lt;br&gt;비반도체 2분기 실적도 기대. 반도체를 제외한 2분기 수출 증가율(전분기대비)은 9.0%에서 11.5%로 모멘텀 강화. 그러나 비반도체 영업이익 변화율은 마이너스 반전 예상(1분기 95.8%에서 -4.6%). Non반도체 실적 기대가 크게 낮은 상황. 2분기 실적시즌은 반도체와 비반도체 구분 없이 고른 실적 개선으로 극단적인 수준까지 진행 중인 KOSPI 쏠림현상 완화, 상승추세 강화의 동력이 될 전망&lt;br&gt;&lt;br&gt;KOSPI 1만 시대 진입을 위한 진통 과정은 감안. 1)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타결되었지만 노이즈 발생(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분쟁 재개 가능성), 2)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 현재 Risk Off 시그널 유지, 4) VIX 반등으로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 특히, 5) KOSPI는 9,000선 돌파과정에서 쏠림현상 재개로 주도주 과열, 실적대비 고평가 부담 잔존. 이러한 변수들을 투자심리, 수급 변동성을 자극하는데 그칠 것. 실적, 경기 등 펀더멘털 동력은 여전히 견고하고 강한 상황&lt;br&gt;&lt;br&gt;단기 변동성 확대시 KOSPI는 8,000선 전후에서 지지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상승추세 재개를 모색해 나갈 전망. KOSPI 8,000선은 선행 PER 7.31배 수준&lt;br&gt;다시 8배를 하회하는 Deep Value 국면이자 26년 평균의 -1St를 하회하고, 코로나 당시 KOSPI 저점이었던 7.52배를 밑도는 극심한 저평가 영역&lt;br&gt;&lt;br&gt;7 ~ 8월 증시 강세 전망 유지. 미국 – 이란 종전 협상으로 유가 레벨다운으로 인한 나비효과와 2Q 실적 시즌 돌입에 따른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이 상승 동력&lt;br&gt;유가, 금리, 달러 반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비중확대 기회. 현재는 실적/매크로 장세. 경기/실적 모멘텀 강화, 전망 상향 조정이 상승 추세의 원동력&lt;br&gt;6월에도 선행 EPS는 상승 지속. 5월말 1,015p에서 6월 26일 1,093.8p로 레벨업. 현재 KOSPI 12개월 선행 PER 10배 만으로도 1만시대 진입 가능&lt;br&gt;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구간에서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은 KOSPI 상승 압력을 높이고, 상승 여력을 확대해 나갈 전망. KOSPI Target은 11,500p로 3분기 도달 예상&lt;br&gt;&lt;br&gt;6월말 ~ 7월초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매도 실익은 없다고 판단. 오히려 변동성을 활용해 매집하거나 버티기 전략이 유효.&lt;br&gt;단기적으로 실적대비 저평가/소외주 중심의 순환매 대응 필요. 건강관리, 화학, 조선, 철강, 통신, 기계, 건설, 운송, 화장품/의류 등이 실적대비 저평가 수준에 위치&lt;br&gt;한편, 9,000선 이상에서는 최근 상승을 이끌어 온 주도주(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전력기기, 방산 등) 추격매수는 자제. KOSPI 8,500선 이하에서 매집 전략 유효&lt;/p&gt;</description>
      <category>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category>
      <author>Tmarket</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26persing.tistory.com/1509</guid>
      <comments>https://m26persing.tistory.com/1509#entry1509comment</comments>
      <pubDate>Tue, 30 Jun 2026 05:43: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 증시, 반도체 급락 Vs. 2차전지, 바이오, 소부장 급등</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150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06/29 한국 증시, 반도체 급락 Vs. 2차전지, 바이오, 소부장 급등&lt;br&gt;&lt;br&gt;ㄴ리벨런싱 이후 어디로 자금이 배분되는지 보이는군요&lt;br&gt;&lt;br&gt;주말에 미국이 오만해협을 지나는 화물선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빌미로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이틀에 걸쳐 단행. 이란도 미군 기지에 대한 미사일 발사등 공격을 단행. 이러한 지정학 리스크는 한국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lt;br&gt;&lt;br&gt;현재는 양국 모두 공습을 즉각 중단하고 이번주에 회담을 가지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미국 시간외 선물이 0.6% 내외 상승을 보이기도 했음. 물론, 현재는 합의 이행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보합권까지 상승을 반납하는 등 여전히 관련 내용에 따라 변동성은 확대 중. &lt;br&gt;&lt;br&gt;현재 삼성전장촤 SK 하이닉스 두 종목이 약 200p의 하락을 반영해 이 두 종목을 제외하면 한국 증시는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 결국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이 지수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줌. &lt;br&gt;&lt;br&gt;반면,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등한 상태. 그동안 반도체로의 집중에 코스닥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가 있었지만, 코스닥 활성화 정책등에 대한 기대가 점차 부각되는 모습. 이에 2차전자, 바이오 등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 관련 업종은 코스피 시장에서도 급등해 대체로 순환매가 진행. &lt;br&gt;&lt;br&gt;이런 순환매는 한국 증시만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지난 주 미국 증시에서도 나타난 현상이였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를 감안 미 증시의 특징 처럼 경기 방어주, 정부 정책 수혜주 등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lt;/p&gt;</description>
      <category>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category>
      <author>Tmarket</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26persing.tistory.com/1508</guid>
      <comments>https://m26persing.tistory.com/1508#entry1508comment</comments>
      <pubDate>Mon, 29 Jun 2026 15:33: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루시드그룹 공매도물량 40% 육박 / 이제는 호재로 숏스퀴즈 노리자</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150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미국 전기차 브랜드인 **루시드 그룹(LCID)**은 최근 연이은 악재와 신저가 추세를 보이다가, **6월 하순 들어 강한 반등세**를 보였습니다.&lt;br&gt;&lt;br&gt;최근 시장에서 루시드의 주가를 끌어올린 핵심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lt;br&gt;&lt;br&gt;### 1.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 (가장 큰 이유)&lt;br&gt;루시드는 최근 **미국 내 인력의 약 18%를 감축**하고, 아리조나 공장의 2교대 생산 체제를 1교대로 축소하는 강력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게다가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위까지 폐지하며 고정비를 덜어냈습니다.&lt;br&gt;&lt;br&gt; * **시장 반응:** 그동안 루시드는 &quot;차를 한 대 팔 때마다 엄청난 손해를 본다&quot;는 고질적인 적자 구조가 문제였습니다. 회사 측이 마침내 마진율을 개선하고 생존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하자, 투자자들이 이를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인 것입니다.&lt;br&gt;### 2.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우버(Uber) 등의 자금줄 확보&lt;br&gt;전기차 스타트업들에 '돈 가뭄'이 심각한 상황에서, 루시드는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lt;br&gt; * 최대 주주인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지속적인 자금 지원(전환우선주 발행 및 대출 증액)이 이어졌고, 특히 **우버(Uber)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당장 회사가 부도날 위험이 낮다는 안도감이 주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lt;br&gt;### 3. '우버 로보택시'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lt;br&gt;우버와의 지분 투자 계약과 함께 **우버 플랫폼 내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 택시) 협업 진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루시드의 뛰어난 모터·배터리 효율 기술이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장기적인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lt;br&gt;&lt;br&gt;### 4. 숏스퀴즈(Short Squeeze) 가능성&lt;br&gt;루시드는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공매도를 걸어둔 세력(숏 포지션)이 엄청나게 많았던 종목입니다. (최근 공매도 잔고 비율이 40%를 상회)&lt;br&gt;&lt;br&gt; * 회사가 비용 절감이나 우버 협업 같은 호재를 터뜨리며 주가가 조금씩 오르자, 손실을 피하려는 공매도 세력이 급하게 주식을 되사들이는 **'숏스퀴즈' 현상**이 발생하며 상승폭이 더 가팔라진 면이 있습니다.&lt;br&gt;&lt;br&gt;&amp;gt; **⚠️ 주의할 점:**&lt;br&gt;&amp;gt; 구조조정과 투자 유치로 급한 불은 껐고 '바닥을 찍었다'는 심리가 강하지만, 여전히 분기별 순손실이 막대하고 전체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반등이 추세적인 우상향으로 이어지려면 결국 올해 출시될 SUV 모델인 '루시드 그래비티(Gravity)'의 본격적인 대량 양산과 판매 실적이 증명되어야 합니다.&lt;br&gt;&amp;gt; &lt;br&gt;&lt;br&gt;&lt;br&gt;네, 맞습니다! 루시드(Lucid)가 개발 중인 차세대 중형 전기 SUV의 코드명이 바로 **'코스모스(Cosmos)'**입니다.&lt;br&gt;루시드 입장에서 이 모델은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승부수'인데요, 왜 다들 코스모스에 주목하는지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lt;br&gt;### 1. 왜 '코스모스'인가? (핵심 목표: 대중화)&lt;br&gt;지금까지 루시드는 1억 원이 훌쩍 넘는 고가 라인업('에어', '그래비티')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많이 팔리는 모델'**이 필요하죠.&lt;br&gt; * **가격대:** **5만 달러(약 7천만 원대)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lt;br&gt; * **경쟁 상대:** 전기차 시장의 절대 강자인 테슬라 **'모델 Y'**와 리비안의 저가형 모델인 **'R2'**를 정면으로 겨냥합니다.&lt;br&gt;### 2. 현재 개발 상황은?&lt;br&gt;최근 루시드 애리조나 공장 근처에서 위장막을 두른 시험 주행 차량이 모델 Y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을 통해 특허 디자인까지 공개되었습니다.&lt;br&gt; * **디자인:** 상위 모델인 '그래비티'를 콤팩트하게 줄여놓은 듯한 날렵하고 스포티한 패스트백 형태입니다.&lt;br&gt; * **공개/양산 시점:** 올여름에 공식 공개하고, **올해 말 양산 시작**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lt;br&gt;### 3. 시장의 기대 포인트: '기술적 효율성'&lt;br&gt;루시드가 가장 자신하는 것은 **배터리 효율**입니다.&lt;br&gt; * 더 작은 69kWh 배터리로도 약 480km(300마일)를 주행할 수 있는 '아틀라스(Atlas)' 구동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입니다.&lt;br&gt; * &quot;루시드는 기술은 좋은데 비싸서 못 산다&quot;는 인식을 코스모스가 깨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lt;br&gt;**한 줄 요약:**&lt;br&gt;루시드가 '고급차 브랜드'라는 꼬리표를 떼고 **'대중적인 전기차 제조사'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 모델**이 바로 코스모스입니다. 최근 루시드 주가가 구조조정 소식과 함께 반등한 배경에도 이 '코스모스'라는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한몫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날카롭게 짚으셨어요. 소비자 입장에서 &quot;테슬라랑 똑 닮은 차를 자율주행도 없는데 왜 그 돈 주고 사?&quot;라는 의문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요즘 시장이 워낙 차갑기도 하고요.&lt;br&gt;하지만 루시드가 이런 비판을 예상하면서도 5만 달러 베팅을 한 데는 나름대로 칼을 갈고 준비한 **'반전 카드'**들이 있습니다.&lt;br&gt;### 1. 자율주행이 없다? → &quot;사실 우버 로보택시용으로 만듭니다&quot;&lt;br&gt;자율주행 기술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루시드는 자사의 자율주행 시스템(드림드라이브)을 고도화하고 있고, 최근 **우버(Uber)와 손을 잡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lt;br&gt; * **로보택시 타깃:** 코스모스는 애초에 설계 단계부터 **'우버 로보택시(무인 택시)'** 시장에 대량 공급할 것을 염두에 두고 인테리어를 단순화했습니다.&lt;br&gt; *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처럼 개인에게 파는 소프트웨어 경쟁에서는 밀릴지 몰라도, 우버라는 거대한 인프라를 등에 업고 **'운영 비용을 40% 절감하는 상업용 자율주행차'**로 틈새시장을 뚫겠다는 전략입니다.&lt;br&gt;### 2. &quot;디자인이 테슬라 같다&quot;는 비판에 숨겨진 비밀&lt;br&gt;특허 이미지가 공개되었을 때 테슬라 모델 Y나 쿠페형 SUV들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여기에는 **'공기저항'**이라는 기술적 이유가 있습니다.&lt;br&gt; * **압도적인 공기저항계수 (0.22\ C_d):** 루시드는 디자인을 예쁘게 뽑는 것보다 바람의 저항을 줄여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목숨을 거는 브랜드입니다. 코스모스의 공기저항계수는 0.22\ C_d 수준으로, 웬만한 날렵한 세단보다 낮습니다. SUV 중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lt;br&gt; * 형태가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실제 차가 출시되면 루시드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한 줄 짜리 얇은 라이트 바(Light Bar)와 마감 소재 덕분에 실물 감성은 테슬라보다 훨씬 고급스러울 것이라는 게 루시드 디자이너들의 주장입니다.&lt;br&gt;### 3. &quot;그 가격이면 이걸 보셔야 합니다&quot;&lt;br&gt;테슬라 모델 Y와 가격이 비슷하다면, 소비자는 당연히 테슬라를 살 겁니다. 그래서 루시드는 가격표가 아니라 **비용(유지비)**으로 승부를 보려고 합니다.&lt;br&gt; * **보험료 절감 구조:** 테슬라는 사고가 나면 수리비와 보험료가 비싸기로 악명 높습니다. 루시드는 코스모스를 설계할 때 사고 시 파손되기 쉬운 부품들을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했습니다. 회사 측은 경쟁사 대비 **연간 약 1,000달러(약 130만 원)의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lt;br&gt; * **배터리 가성비:** 테슬라보다 훨씬 작은 배터리(69kWh)를 얹고도 똑같이 480km를 달립니다. 게다가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 덕분에 **14분만 충전해도 322km**를 갈 수 있습니다. (테슬라 모델 Y는 400V 기반이라 충전이 더 느립니다.)&lt;br&gt;&amp;gt; **결론은 이렇습니다.**&lt;br&gt;&amp;gt; 테슬라의 자율주행 감성이나 브랜드 인지도를 생각하면 5만 달러는 여전히 비싸 보이지만, **&quot;조금 더 고급스러운 실내 + 압도적으로 빠른 충전 속도 + 저렴한 유지비(보험료/전기세)&quot;**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뺏어오겠다는 게 루시드의 계산입니다.&lt;br&gt;&amp;gt; 과연 이 매력 포인트가 소비자들에게 먹힐지, 아니면 말씀하신 대로 &quot;그 돈이면 테슬라 사지&quot;로 끝날지는 올해 말 실제 양산 차가 나와봐야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lt;br&gt;&amp;gt; &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category>
      <author>Tmarket</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26persing.tistory.com/1507</guid>
      <comments>https://m26persing.tistory.com/1507#entry1507comment</comments>
      <pubDate>Sat, 27 Jun 2026 14:3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국 증시, 수요파괴 이슈 우려를 뒤로하고 순환매 유입되며 소폭 하락</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150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06/26 미국 증시, 수요파괴 이슈 우려를 뒤로하고 순환매 유입되며 소폭 하락 ㅡ 서상영님글 &lt;br&gt;&lt;br&gt;미 증시는 아시아 시장에서 확산된 반도체 업종의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마이크론(-6.69%) 등 관련 종목 중심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견조한 경제지표와 금리 하락을 바탕으로 전일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던 대형 기술주를 비롯해 소프트웨어와 제약 업종으로 순환매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는 지속. 이후에는 차익실현과 저가매수가 맞서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감. 물론, 장 마감 앞두고는 주간 옵션 만기와 러셀1000 분류를 이유로 개별 종목의 변화가 확대되며 결국 소폭 하락 마감.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은 1.09% 하락했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종가에 결국 상승 전환한 점도 특징(다우 -0.09%, 나스닥 -0.24%, S&amp;amp;P500 -0.05%, 러셀2000 +0.0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29%)&lt;br&gt;&lt;br&gt;* 변화요인: 반도체와 수요파괴,&amp;nbsp;&amp;nbsp;소비자심리지수&lt;br&gt;&lt;br&gt;전일 마이크론(-6.69%) 실적 발표 이후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역설적으로 전방 산업의 수요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 해당 논리는 새로운 이슈라기보다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최근 반도체 업종의 가파른 상승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애플이 가격을 인상하자 시장이 이를 본격적으로 반영하기 시작. 실제로 25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가격 부담이 지속되자 구매자들이 보수적인 태도로 돌아서며 거래가 한산하고 관망세가 짙어진 점도 실제 수요 둔화 가능성을 뒷받침.&lt;br&gt;&lt;br&gt;특히 이러한 원가 상승 압력은 반도체나 하드웨어를 넘어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으로도 확산되는 양상. 아마존의 AWS가 공급 부족과 연산 수요 증가를 이유로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및 호퍼 아키텍처 기반 GPU 인스턴스 예약 가격을 7월 1일부터 약 20% 인상한다고 발표한 점이 시장의 비용 부담을 더욱 자극. 이러한 GPU 렌탈 비용의 급증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가격 결정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이를 활용해 서비스를 구축해야 하는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AI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ROI(투자수익률)를 악화시키고 구조적인 마진 압박을 가하는 요인으로 해석.&lt;br&gt;&lt;br&gt;여기에 OpenAI가 1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안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올해 말로 계획했던 기업공개(IPO)를 2027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부담. 이와 같은 인프라 및 가동 비용의 가파른 상승은 시장으로 하여금 AI 투자 회수 기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의구심을 자극했으며, 실제 오픈AI의 주요 지분을 보유한 소프트뱅크가 아시아 시장에서 급락하는 등 AI 생태계 전반의 고평가 논란과 맞물려 분기 말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과 자금 유출을 더욱 가속화.&lt;br&gt;&lt;br&gt;이러한 자본 집중과 수요 파괴, 그리고 인프라 기대감 지연의 악순환은 과거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등장했던 혁신 초기마다 반복된 전형적인 역사적 패턴. 19세기 영국 철도 광풍 당시 노선 선점을 위한 천문학적인 철도 인프라 투자가 집행되었으나 운송 수요의 성장 속도가 설비 증설을 따라가지 못해 대규모 부실과 파산을 겪음.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 시기에도 시스코를 비롯한 장비 업체들과 통신사들이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위해 과도하게 광케이블을 깔고 인프라 장비를 발주했으나, 정작 이를 활용할 소프트웨어 가치와 최종 소비자의 실질적 수요 창출이 지연되면서 급격한 수요 공백과 장기 침체를 겪음.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이 생태계 하위 구조의 마진을 훼손하고, 뒤이어 증설 경쟁이 결국 공급 과잉으로 이어져 시장의 재조정을 불러왔던 인프라 투자 주기의 역사적 사례가 현재 반도체 시장의 흐름과 같다는 평가가 부각된 것.&lt;br&gt;&lt;br&gt;그러나 이러한 단기적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버블 붕괴와 달리 마이크론이 실제 ‘구속력’있는 장기 계약을 발표 후 급등했던 것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 투자 역시 단순한 과거 치킨게임이 아닌 에이전틱 AI 확산과 인프라 선점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정. 따라서 빅테크 기업들이 고비용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독점적 서비스를 통한 실질적인 AI 수익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증명해내는 것이 수요 파괴 공포를 잠재울 근본적인 대안. 결과적으로 시장은 과열된 하드웨어 투자 속도 조절에 따른 일시적 순환매 과정을 거친 후, 소프트웨어 가치 창출 여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화 등이 더욱 중요. 이에 7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실적시즌에서 관련 기업들의 수익화 이슈가 더욱 중요.&lt;br&gt;&lt;br&gt;한편, 6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5월(44.8)보다 개선된 49.5로 발표. 이는 이란 전쟁 종료 소식 등이 전해지자 가솔린 가격의 하락 추세가 진행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여전히 이란 전쟁 전보다도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부담은 지속. 실제 소비자들은 높은 물가로 인해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다고 언급. 한편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8%에서 4.6%로,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9%에서 3.3%로 내려오며 안정이 진행. 관련 지표에 국채 금리는 하향 안정을 보이며 하락하던 지수의 반등에 영향. 그러나 장중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여기에 현재 물가 상승이 단순히 이란 전쟁에 따른 것 뿐 아니라 대부분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광범위하고 고착화되는 등 본질적인 문제라고 주장. 이에 올해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 최근 연준 위원들이 그동안의 흐름과 달리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부분이 많아지며 유동성 불안이 자극. &lt;br&gt;&lt;br&gt;*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하락 Vs. MS, 애플 등 상승&lt;br&gt;&lt;br&gt;반도체 스토리지: 수요파괴 이슈에 대부분 하락&lt;br&gt;마이크론(-6.69%)은 구속력 있는 장기 계약 소식에 큰 폭 상승했지만 오늘은 수요파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반도체 가격 부담이 지속되자 구매자들이 보수적인 태도로 돌아섰다고 발표한 점도 불안을 자극. 이와 함께 모닝스타에서 목표주가를 455에서 85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공급 증가로 인해 2030년에는 매출이 50%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부담. 샌디스크(-10.46%), 웨스턴디지털(-13.17%), 시게이트(-12.24%)등이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9% 하락&lt;br&gt;&lt;br&gt;반도체: AI 산업 전반의 부진으로 약세&lt;br&gt;엔비디아(-1.64%)는 반도체 기업 전반의 부진으로 하락. 다만, 여타 반도체 기업들에 비해 최근 상승이 제한됐다가 장 마감 직전 옵션 거래의 여파로 하락이 좀더 확대된 점이 특징. 브로드컴(-3.67%)은 OpenAI IPO 지연 소식에 하락. 마벨테크(-5.15%), AMD(-2.06%), 인텔(-3.42%)등도 수요파괴 이슈가 부각되며 대부분 하락. &lt;br&gt;&lt;br&gt;아나로그 반도체: 온세미컨덕터, 인수합병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급락&lt;br&gt;온세미컨덕터(-23.66%)는 시냅틱스(-3.68%)를 70억 달러 규모의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발표하자 급락. 피지컬 AI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비용 부담과 주식 가치 희석 우려가 부각된 점이 영향. 시냅틱스도 19%의 프리미엄이 반영됐지만 전량 주식 교환 방식의 특성 등을 반영하며 하락. 텍사스 인스트루먼트(-8.46%), 아나로그 디바이스(-7.42%)등 아나로그 반도체 기업들은 동반 하락. 특히 반도체 산업 전반의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lt;br&gt;&lt;br&gt;반도체 장비, 광통신: AI 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되며 하락&lt;br&gt;ARM(-3.87%)은 OpenAI IPO 연기 가능성 제기되고 AI 관련주 전반의 차익 실현 압력으로 하락. 램리서치(-5.66%), AMAT(-6.16%), ASML(-2.53%)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TSMC(-0.61%)도 부진. 코히런트(-6.55%)는 AI 관련 기업들의 전반적인 부진에 하락. 루멘텀(-5.22%)등 여타 광통신 및 네트웍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lt;br&gt;&lt;br&gt;자동차: 전기차 상승 Vs. 내연차, 2차전지, 리튬 관련주 부진&lt;br&gt;테슬라(+1.22%)는 베를린 공장에서 생산량을 10월까지 주당 7,500대로 늘리고 2027년까지 4680 배터리 셀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루시드(+15.62%), 리비안(+5.18%)등은 큰폭 상승. 반면, GM(-0.55%)과 포드(+0.14%)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급적인 요인에 보합권 등락. 퀀텀스케이프(+0.42%)등 2차전지 기업들은 전기차 기업들의 강세에도 부진을 보이다 장 후반 반발 매수세로 결국 보합권 등락. 앨버말(-5.21%)등 리튬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23% 하락하는 등 6월 15일 이후 하락 추세가 지속되자 부진. &lt;br&gt;&lt;br&gt;대형기술주: MS, 순환매 유입되며 큰 폭 상승&lt;br&gt;MS(+5.71%)는 하드웨어에서 그동안 하락이 지속되어 왔던 소프트웨어로의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애플(+3.14%)은 전일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품 가격 인상 후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단기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아마존(+2.50%)은 iHeartMedia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해당 방송사를 오디오 및 비디오 플랫폼 전반에 걸친 아마존 광고의 지역 리셀러로 지정등 수익성을 위한 노력 등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후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메타 플랫폼(+1.36%)도 지속적인 부진을 뒤로하고 반등에 성공. 알파벳(-2.19%)도 장중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 속 하락 전환. 대부분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로 상승/하락 변동성이 확대된 점도 특징&lt;br&gt;&lt;br&gt;소프트웨어: 순환매성 매수세 유입되며 큰 폭 상승. &lt;br&gt;오라클(-2.58%)은 OpenAI의 IPO 지연 이슈에 하락. 대규모 계약 잔고가 대부분 OpenAI와의 계약이라는 점에서 IPO가 지연될 경우 자금 활용 불안으로 계약 지연이 불안감을 준 것으로 추정. 반면, 팔란티어(+5.28%)는 최근 하락에 52주 신저가를 경신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상승. 특히 오늘 시장의 특징인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수급 이동이 가격 상승을 견인. 세일즈포스(+5.45%), 서비스나우(+9.85%), 앱러빈(+6.99%), 워크데이(+9.18%)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크게 상승. &lt;br&gt;&lt;br&gt;제약: 일라이릴리, 긍정적인 유럽 소식과 순환매 자금 유입에 급등&lt;br&gt;일라이릴리(+7.13%)는 유럽 규제당국이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제이피르카'에 대해 긍정적인 권고 의견을 냈다는 소식과 헬스케어 섹터로의 순환매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J&amp;amp;J(+3.99%), 머크(+2.56%)등 여타 제약 업종도 상승. 모더나(+12.59%)는 연례 사이언스 데이에서 백신 외 mRNA 기반 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 등 장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최초의 인비보CAR-T 프로그램을 공개한 점을 반영하며 급등. &lt;br&gt;&lt;br&gt;우주: 스페이스X, 스타링크 이슈 등에도 변화 보이며 보합권 등락&lt;br&gt;스페이스X(+0.15%)는 장 마감 후 러셀1000지수 편입에 따른 관련 매수세와 스타링크의 미국 이동통신 서비스 도입 검토 및 지상 무선 네트웍 구축을 모색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이후 추가 물량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하는등 변동성은 지속. 로켓랩(+4.77%)은 NASA로부터 태양에너지 연구 목적의 두건의 발사 미션 서비스 제공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오늘 로켓발사 성공 후 변동성은 지속. 인튜이티브 머신(+5.83%), 플래닛 랩(+2.11%), AST스페이스모바일(+8.88%)등 대부분 우주개발 기업들은 최근 하락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lt;br&gt;&lt;br&gt;비트코인: 반발 매수세 등에 상승&lt;br&gt;비트코인은 전일 BTC ETF에서 약 7억 달러 가까운 자금이 유출되는 등 수급적인 불안이 여전했지만, 클래리티법의 상원 통과를 7월 목표로 하고 있다는 공화당 의원의 발언과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물론, 여전히 스트레티지(-3.54%)의 미실현 손실 이슈와 추가 매도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헤 상승폭은 제한. 스트레티지는 미 실현 손실로 하락. 로빈후드(+5.58%)는 BTIG가 성장에 강점을 지닌 비즈니스 구조를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커버리지를 시작한 점도 영향. 코인베이스(+4.59%)도 상승. 서클 인터넷(+6.92%)은 노무라와 스테이블 코인 활용한 디지털 금융 협력을 추진 소식에 상승. &lt;br&gt;&lt;br&gt;*한국 증시 관련 수치: 주요 일정 기대하며 변동성 지속&lt;br&gt;&lt;br&gt;MSCI 한국 지수 ETF는 3.77%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13%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9%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07%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49%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는 장중 상승과 하락 변동성을 키우다 0.3%대&amp;nbsp;&amp;nbsp;하락하는 모습.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정부의 개입 추정 물량에 장 마감 앞두고 크게 하락하며 1,532.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35.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33.70원을 기록. &lt;br&gt;&lt;br&gt;*FICC: 국제유가, 이라크의 OPEC 탈퇴 가능성 제기되며 크게 하락&lt;br&gt;&lt;br&gt;국제유가는 전일 오만 해상에서 피격 당한 화물선 이슈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휴전 협정 위반을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지만 크게 하락. 여전히 미-이란 협상 기대가 여전하고 특히 OPEC에서 지난 5월 UAE의 탈최에 이어 이라크가 더 많은 생산 할당량을 요구하며 이를 충족하지 않을 경우 탈퇴할 수 있다고 통보하자 하락. 이는 공급 증가 이슈로 해석되기 때문. 더불어 주요 헤지펀드들이 유가에 대한 숏포지션이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부준도 유가 하락을 부추김. 미국 천연가스는 7월 초에 고온인 진행되며 냉방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물량 소화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상승&lt;br&gt;&lt;br&gt;달러화는 견조한 경제지표에도 기대 물가가 하향 안정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다만, 카시카리 총재의 금리인상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약세폭이 축소. 유로화는 단기 물가 전망이 4.0%에서 3.5%로 하향 조정되는 물가 안정 기조가 부각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와 엔화 등도 대체로 달러 대비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의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lt;br&gt;&lt;br&gt;국채 금리는 카시카리 총재가 물가가 광범위하게 상향되고 있다며 연준의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지만 대체로 하락. 소비자 심리지수에서 장단기 물가 전망이 하향 조정됐기 때문. 물론,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하락은 제한. 더불어 가솔린 가격이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갤런당 3.9달러까지 크게 낮아지며 물가에 대한 불안 우려가 일부 안화된 점도 단기 금리 하락 요인. 다만, 장기 금리는 보합권 등락에 그치며 장단기 금리가 전일에 이어 차별화가 진행&lt;br&gt;&lt;br&gt;금은 기대 물가가 하향 안정을 보이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1%대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강세.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주간 재고가 감소하자 대부분 상승. 니켈은 재고 감소가 크지 않았던 점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장초반에는 아시아 주식시장의 부진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회며 하락 출발 했지만 이런 재고 감소를 이유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상승 전환 요인. &lt;br&gt;&lt;br&gt;농산물 시장에서 밀이 미국에서 겨울밀 수확이 본격화되면서 실물 물량의 공급 증가 이슈로 하락.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주요 작황지에서 양호한 기상 여건에도 미 농무부의 연간 재배면적 및 분기별 곡물 재고 보고서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유입되며 제한적인 하락&lt;/p&gt;</description>
      <category>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category>
      <author>Tmarket</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26persing.tistory.com/1506</guid>
      <comments>https://m26persing.tistory.com/1506#entry1506comment</comments>
      <pubDate>Sat, 27 Jun 2026 06:2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호르무즈 해협서 선박 피격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 선박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150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lt;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6 Bloomberg&amp;gt;&lt;br&gt;&lt;br&gt;1) 호르무즈 해협서 선박 피격&lt;br&gt;호르무즈 해협에서 한 선박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 영국 해사무역기구가 ‘공격’으로 분류한 이번 사건의 배후가 이란으로 밝혀질 경우, 안전한 통항에 대한 신뢰가 타격을 입을 전망.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싱가포르 국적의 화물선을 공격했다고 보도. 앞서 브렌트유는 전쟁으로 인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한때 배럴당 72달러 선까지 하락했으나 관련 소식이 나온 이후 75달러 상회 &lt;br&gt;&lt;br&gt;2) 루비오 국무장관, 해협 통행료 재차 거부&lt;br&gt;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행료 징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 재차 강조. 루비오 장관은 만약 이란이 해협 통과에 대해 요금을 부과한다면 인근에 위치한 모든 국가가 이를 따라 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으며 “그러면 우리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 루비오 장관에 따르면, 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걸프협력회의(GCC)에서 오만은 통행료 부과에 찬성하지 않는다는 입장 확인&lt;br&gt;&lt;br&gt;3) 애플, 맥·아이패드 가격 인상&lt;br&gt;애플이 전례 없는 메모리 칩 및 저장 장치 부족으로 인한 원가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모든 맥, 아이패드, 홈 기기 및 비전 프로의 가격을 인상. 애플은 향후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 애플 주가는 6% 이상 급락. 애플 측은 “AI 데이터 센터의 급속한 확대로 메모리 및 저장 장치에 대한 수요가 비약적으로 급증했다”며 “부품 가격이 이 정도로, 이렇게나 빠르게 상승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언급&lt;br&gt;&lt;br&gt;4) PCE 물가 상승률 3년래 고점&lt;br&gt;5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4.1% 올라 202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소비자 지출은 4월에 정체했다가 5월에는 0.3% 증가. RSM US의 Joe Brusuelas는 공급망 전반에 가격 상승 압력이 남아 있는 만큼 기저 인플레이션은 “그렇게 쉽게 누그러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lt;br&gt;&lt;br&gt;5)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입 엔진’ 불안&lt;br&gt;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매입 전략이 점차 동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 확산. 세일러의 회사 스트래티지는 STRC로 알려진 우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해왔지만, STRC 가격이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평가손실을 안겼음. 이에 따라 STRC 금리가 급등했고, 스트래티지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매입을 지속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lt;br&gt;(자료: Bloomberg News)&lt;/p&gt;</description>
      <category>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category>
      <author>Tmarket</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26persing.tistory.com/1505</guid>
      <comments>https://m26persing.tistory.com/1505#entry1505comment</comments>
      <pubDate>Fri, 26 Jun 2026 10:35: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 증시, 유가와 금리 하향 안정에도 마이크론 실적 불안에 장 후반 변동성 확대</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150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06/24 미 증시, 유가와 금리 하향 안정에도 마이크론 실적 불안에 장 후반 변동성 확대&lt;br&gt; &lt;br&gt;미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특히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증가 등으로 크게 하락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자 국채 금리가 큰 폭 하락한 점도 우호적인 영향. 그러나 사모 신용 관련 우려가 재부각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에 따른 현금 소진 소식 등이 불확실성을 부추기며 상승은 제한. 이런 가운데 오후들어 마이크론(-0.31%)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속 옵션 거래로 인한 매물 출회가 진행되며 반도체 종목군이 크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다우 +0.35%, 나스닥 -0.43%, S&amp;amp;P500 -0.10%, 러셀2000 +0.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8%) &lt;br&gt;&lt;br&gt;* 변화요인: 자본지출, 사모펀드 불안, 국제유가 하락과 아마존, 그리고 마이크론 장기계약 내용&lt;br&gt;&lt;br&gt;미 증시는 전일 반도체 지수 등의 급격한 하락에 따른 따른 기술적 반발 매수세와 숏커버링이 유입되며 반등. 그러나 이날 그동안 논란이 되고 있던 빅테크의 막대한 AI 자본 지출이 궁극적으로 현금을 소진시키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지수 상승을 제한. 특히 오라클(-4.62%)이 잉여현금흐름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선 상태에서 과도한 지출과 수익성 지연 등이 장기적 밸류에이션 경계감이 자극하고 있기 때문. 물론, 관련 내용은 이미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다는 점에서 시장에 영향은 크지 않았지만, 빚으로 투자하고 있던 오라클과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하락하는 등 불안감은 여전. &lt;br&gt;&lt;br&gt;이런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70억 달러 규모 간판 사모대출 펀드인 노스 헤븐 사모소득펀드에 2분기 전체 발행 주식의 11.6%에 달하는 대규모 환매 요청이 쏟아지자, 분기 한도인 5%만 수용하고 출금을 제한한다고 발표. 특히 해당 펀드의 포트폴리오 중 소프트웨어 비중이 22.7%에 달한다는 점에서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실화 우려가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 위기(펀드런)로 전이되고 있다는 공포가 확산. 이에 관련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이 또한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고 관련 종목만 영향을 받음. &lt;br&gt;&lt;br&gt;그러나 지수는 견조함을 보였는데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진전 소식과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의 운항이 위성 신호를 켜고 재개되는 등 통행량이 정상화되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더 나아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부여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언급한 점도 국제유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또한 가솔린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지 않자 정유사들에 대해 조사를 언급하는 등 에너지 가격 하락 관련 언급이 이어지자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 결국 국제유가 하락,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등을 기반으로 주식상은 견조함을 보임. &lt;br&gt;&lt;br&gt;여기에 아마존(+0.07%)이 진행 중인 프라임데이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구매력을 입증하고 있어 소비 지출 확대 기대감을 보인 점도 긍정적.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행사 첫날(22일) 하루 동안에만 미국 내 온라인 지출액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83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 이는 작년 추수감사절(64억 달러)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단일 최대 규모로, 연준의 고금리 긴축 기조 속에서도 소비 심리는 견조함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물론, 실제로는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와 금리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온라인 구매가 늘었지만, 헤드라인만 보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이 또한 주식시장의 견조함을 보이게 만든 요인. &lt;br&gt;&lt;br&gt;그러나 장 후반 들어 마이크론(-0.31%)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가 유입된 가운데, 옵션 시장에서 장중 상승에 베팅했던 단기 콜옵션 매물이 대거 청산되고 헤지용 제로데이(0DTE) 풋옵션 매수가 급증. 이로 인해 트레이더들의 감마 포지션이 하방 변동성을 키우는 네거티브 감마영역으로 전환됐고 기계적인 델타 헤지 매도세가 출회되자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그만큼 마이크론 실적에 모든 이들이 주목하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lt;br&gt;&lt;br&gt;마이크론 장기계약 내용&lt;br&gt;&lt;br&gt;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이 장기계약을 맺었고 이를 토대로 장기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해왔음. 그러나 최근들이 DRAM, NAND가격 하락이 진행될 경우 장기계약 취소와 쌓아놓은 재고를 활용 후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 이는 반도체 칩 가격이 하락 추세가 보일 경우 하락 변동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론등의 장기계약 내용에 시장은 관심이 집중. &lt;br&gt;&lt;br&gt;이날 실적 발표하며 마이크론16건의 장기 전략적 고객 협약(SCA)을 체결하며 사업 모델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자동차는 3년) '구속력 있게 약정'하는 '테이크 오어 페이(Take-or-pay)’ 방식이며 향후 모든 계약 완료될 경우 매출의 50% 이상이 장기 계약으로 구조적인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 가격 면에서는 상한가와 함께 견조한 하한가를 동시 설정하여, 최악의 하락 사이클이 오더라도 이익률을 보장받도록 설계되었다고 발표. 이를 통해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것이라고 발표. &lt;br&gt;&lt;br&gt;* 특징 종목: 마이크론, 오라클 부진 Vs. 아마존 강세&lt;br&gt;&lt;br&gt;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시간 외 13%대 급등&lt;br&gt;마이크론(-0.31%)은 실적 발표 앞두고 풋옵션 거래가 집중되며 하락. 오후에는 콜옵션 청산과 풋옵션 거래 증가가 유입되자 하락이 확대되다 장 마감 직전 낙폭을 축소.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EPS가 시장 예상했던 19.5~19.9달러나 트레이더들의 전망인 22달러대를 크게 상회한 25.11달러를 기록. 여기에 매출도 359억 달러 전망보다 개선된 415억 달러, 4분기 전망 또한 25.7달러를 크게 상회한 30~32달러를 기록하는 등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결과를 내놓음. 이에 시간 외 13%대 급등 중.&amp;nbsp;&amp;nbsp;샌디스크(-2.50%), 웨스턴디지털(-4.01%), 시게이트(-4.30%)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시간 외로는 마이크론 영향에 3%대 상승 중&lt;br&gt;&lt;br&gt;반도체: 엔비디아, 긍정적 소식에도 경쟁 우려로 하락&lt;br&gt;엔비디아(-0.52%)는 젠슨황 CEO가 주주총회에서 지속적인 성장 속 50%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올해와 내년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주주환원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시포트 리서치가 AI 인프라와 반도체 사이에 순환투자 구조가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하며 매도의견을 유지한 점이 부담. 여기에 OpenAI가 브로드컴(-0.51%)과 셀레스티카(+3.14%) 기술을 활용하여 AI 추론을 위해 설계된 맞춤형 AI 프로세서인 할라페뇨를 공개한 점도 경쟁에 대한 불확실성도 부담. OpenAI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조치라고 발표. AMD(-0.02%), 인텔(-0.48%)등도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8% 하락&lt;br&gt;&lt;br&gt;자동차: 테슬라, 호재성 재료에도 규제 이슈 부각되며 하락&lt;br&gt;테슬라(-1.59%)는 미국 데이터 센터 및 유틸리티를 위한 분산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선런(+12.57%)및 리뉴 홈과 파트너십을 맺고 16기가와트 규모의 가정용 전력망을 활용하는 파트너십을 맞었다는 소식에도 하락. 전일 영향을 줬던 모델 3의 텍사스 사망 사고와 관련 조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빌미로 하락. GM(보합)과 포드(-1.14%)는 국제유가 급락에 상승했지만 포드가 아마존이 투자한 슬레이트가 2만 4,950달러부터 시작하는 전기 픽업 트럭을 발표하자 하락 전환. 경쟁 심화 이슈가 부각된 점이 영향. 퀀텀스케이프(-4.04%)등 2차전지등은 하락한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93% 상승했지만 앨버말(-1.43%)등 리튬 관련주 대부분 하락&lt;br&gt;&lt;br&gt;대형 기술주: 아마존 강세 Vs. 메타, MS 부진, 알파벳의 변동성 확대&lt;br&gt;아마존(+0.07%)은 진행 중인 프라임데이 첫날 온라인 지출액이 83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강세. 알파벳(-0.30%)은 버라이존(-2.25%)대신 다우지수에 편입됐다는 소식에 상승. 그러나 오후들어 제미나이 핵심 연구원 2명이 또 댜시 이탏랄 것이라는 소식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핵심인재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애플(-0.41%)은 하반기 AI 고도화, 아이폰 교체 주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등이 부각되며 상승. 반면 MS(-2.27%)와 메타(-0.81%)등은 장기적인 AI 인프라 자본 지출확대에 대한 부담 등으로 매물 소화. &lt;br&gt;&lt;br&gt;소프트웨어: 사모신용 이슈 재 부각되며 부진&lt;br&gt;오라클(-4.62%)은 최근 유입되고 있는 자본지출에 대한 불안, OpenAI에 집중된 계약 잔고, 사모신용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팔란티어(-2.74%)는 스위스 연방 법원으로 부터 데이터 보존 및 사생활 보호 법률 위반할 소지가 있다며 패소판결을 내놓자 하락. 관련 판결로 유럽 전역의 정부 및 기관으로의 추가 수주가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서비스나우(-2.23%)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사모신용 이슈가 부각되며 서비스나우는 하락. 세일즈포스(-0.43%)는 보합권 등락&lt;br&gt;&lt;br&gt;금융주: 사모신용 이슈 부각되며 하락&lt;br&gt;모건스탠리(-2.73%)가 사모펀드 환매 제한을 발표하자 사모대출 관련 이슈가 재 부각되며 하락.블랙록(-3.22%)은 최근 사모대출 관련 전액 상각하고 운용보수는 과다하다며 집단 소송이 진행되자 하락. 이에 사모신용 관련 이슈가 부각되자 블루아울 캐피털(-4.94%), 블랙스톤(-5.90%), KKR(-2.13%), 아폴로 글로벌 (-6.13%)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 &lt;br&gt;&lt;br&gt;우주개발: 스페이스X, 수급 유입과 공매도 이슈가 충돌하며 1%대 하락&lt;br&gt;스페이스X(-1.13%)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거래소의 신속 편입 요건 충족에 따라 오는 7월 6일 자로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 기대가 유입되며 견조함을 보이다 결국 하락. 더불어 머스크의 X 및 xAI 관련 부채 차환 등을 목적으로 발행한 250억 달러 규모의 첫 회사채 공모에 900억 달러의 기관 주문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한 점도 수급 불안을 덜어주었으나, 높은 회사재 금리에 대한 부담, 여기에 상장 직후 공매도 잔고(4,000만 주)가 급증한 데 따른 경계감이 상존. 반면, 로켓랩(-10.21%), 인튜이티브 머신(-8.52%),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8.20%)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하락 지속. 이는 관련 종목보다 상장 초기 가격까지 하락한 스페이스X로 수급이 쏠리자 크게 하락. &lt;br&gt;&lt;br&gt;테마(양자, 로봇, 원자력 등): 연준 정책에 대한 불안 속 매물 출회&lt;br&gt;아이온큐(-7.35%), 디웨이브퀀텀(-8.19%), 리게티컴퓨팅(-8.22%)등 양자 컴퓨터는 트럼프의 행정명령 후 차익 매물과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로 매물 출회 지속되며 부진. 서브로보틱스(-4.52%), 리치테크 로보틱스(-5.45%)등 로봇 관련주, 뉴스케일파워(-5.99%), 오클로(-5.47%)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이 부진한 가운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85%), 비스트라(+0.30%)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 대부분 테마주들은 연준 정책에 대한 불안이 부담을 주며 하락&lt;br&gt;&lt;br&gt;광물, 에너지: 품목 하락 여파로 부진&lt;br&gt;엑손모빌(-2.03%), 셰브론(-2.57%)등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뉴몬트(-3.88%), 노바골드(-14.13%)등 금 관련기업들, 코어마이닝(-5.21%),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2.67%)등 은 관련 기업들, 알코아(-5.05%), 센추리 알루미늄(-5.98%)등 알루미늄 관련주들은 관련 품목의 하락에 부진&lt;br&gt;&lt;br&gt;비트코인: 수급 불안 속 매물 출회되며 6만 달러 하회&lt;br&gt;비트코인은 최근 스페이스X, 엔트로픽, OpenAI 등이 대규모 펀딩을 받거나 상장 되면서 시장의 유동성을 빠르게 흡수하는 수급 쏠림의 영향을 받음. 여기에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으로 비트코인이 대안 금융 자산으로서 가졌던 독점적 지위와 고유의 특징이 약화되자 하락세가 지속되는 양상. 실제 최근 현물 ETF 등에서 기관 자금이 지속적으로 이탈하며 수급 불안이 심화. 한편,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도 우려도 불안을 높임. 특히 의회가 합의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금지 조항이 포함된 주택 법안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시민권 증명 투표법(SAVE Act) 통과를 연계하며 서명을 거부한 점이 불안을 확대. 이로 인해 Clarity Act 법안의 올해 의회 통과가 무산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9.35%), 로빈후드(-5.87%), 코인베이스(-5.10%), 서클인터넷(-6.21%)등 관련 주들이 하락&lt;br&gt;&lt;br&gt;*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마이크론&lt;br&gt;&lt;br&gt;MSCI 한국 지수 ETF는 2.63% 상승했으며 시간 외로 5% 가까이 급등. MSCI 신흥지수 ETF도 0.12% 상승 후 시간 외 1%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18% 하락. 이를 추종하는 반도체 ETF들은 시간 외 3%대 상승. 러셀2000지수는 0.37%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10% 하락. &lt;br&gt;&lt;br&gt;코스피 야간 선물는 장중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며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급등해 현재는 5% 내외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1.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2.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3.50원을 기록. &lt;br&gt;&lt;br&gt;*FICC: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증가 등에 크게 하락&lt;br&gt;&lt;br&gt;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대한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확인해줬다고 언급하자 WTI 기준으로 한 때 70달러를 하회하는 등 큰 폭으로 하락. 최근 미-일 협상 속 주요 기관들의 대규모 숏포지션 구축이 관련 내용에 유가 하락 속도를 높인 것으로 판단. 미국 천연가스는 6월말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 냉방수요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등. 미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3% 내외 하락&lt;br&gt;&lt;br&gt;달러화는 신규주택판매 건수가 예상(64만 건)을 하회한 58만 건에 그치는 등 경제지표가 부진했지만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로 인해 연준이 금리인상 등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달러 강세를 견인. 유로화는 여전히 ECB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논란 속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총리 사임에도 총리 유력 후보인 엔디 번햄이 추대형식으로 취임할 수 있다는 기대 즉 정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정부의 개입 언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적극적이지 않다는 의사록이 공개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달러,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이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는데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것으로 추정. &lt;br&gt;&lt;br&gt;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4% 넘게 하락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내 가솔린 가격의 하락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조사하라고 하자 에너지발 물가 상승 압력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에 하락. 여기에 분기말 주요 기관들의 리밸런싱으로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기대도 영향. 결국 금리는 국제유가 하락과 수급적인 요인(채권 매입 확대)으로 큰 폭으로 하락. 미국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이저 2.34배를 소폭 상회한 2.35배를 기록하는 등 변화요인이 제한돼 영향은 제한. &lt;br&gt;&lt;br&gt;금은 전일 주요 기술주가 크게 하락하자 동반 하락했으며 오늘도 국채 금리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을 이어가며 4,000달러를 위협. 특히 은이 전일 급락에 이어 오늘도 5% 넘게 하락하는 등 대체로 귀금속 시장이 하락변동성이 지속. 이는 최근 미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인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기술적인 매도세가 이여졌다고 보고 있음. 더불어 최근 골드만삭스가 연말 목표를 하향 조정한 데 이어 도이체방크가 기존 전망치보다 20%이상 하향 조정한 3분기 온스당 4,300달러, 연말 4,800달러로 제시한 점도 불안. &lt;br&gt;&lt;br&gt;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화가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자 LME 시장에서 대부분 하락. 특히 알루미늄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공급 불안이 완화되져 4% 넘게 하락. 여기에 구리는 맥쿼리가 지난해 부터 쌓아왔던 재고와 함께 공급 증가를 이유로 가격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자 하락. 그 외 대부분 품목도 2%대&amp;nbsp;&amp;nbsp;약세&lt;br&gt;&lt;br&gt;농산물 시장에서 밀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간 수출 검증 실적과 러시아의 생산량 및 파종 면적 전망치 하향 조정에 따른 공급 우려로 1%대 상승.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중서부 주요 작황 지역의 양호한 생육 기후에 따른 풍작 기대감, 수출 검증량 둔화, 그리고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바이오 연료 수요 위축 우려가 부각됐지만 하락은 제한.&lt;/p&gt;</description>
      <category>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category>
      <author>Tmarket</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26persing.tistory.com/1504</guid>
      <comments>https://m26persing.tistory.com/1504#entry1504comment</comments>
      <pubDate>Thu, 25 Jun 2026 13:21: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 미포함</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150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06/23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 미포함&lt;br&gt;&lt;br&gt;MSCI는 한국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류&lt;br&gt;&lt;br&gt;접근성 평가 변화: 투자 상품 가용성 항목의 평가가 기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상향. 해외 주요 거래소에 한국 지수 연계 파생상품이 상장된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lt;br&gt;&lt;br&gt;잔존 개선 과제 (5개 항목 마이너스 유지): 외환시장 자유화 수준(역외 원화 거래 제한), 외국인 투자자 등록 및 계좌 개설, 정보 흐름(영문 공시 부족), 청산 및 결제, 양도성 등 핵심 5개 분야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 야간 외환시장 연장 등 정부의 개혁 노력은 인정받았으나, 실제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체감 효과나 역외 외환시장의 완전한 기능 작동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lt;br&gt;&lt;br&gt;선진국(DM) 관찰대상국(Watchlist) 편입 여부: 외환시장 접근성 부족 등의 이유로 이번 2026년 리뷰에서도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 편입 유보&lt;br&gt;&lt;br&gt;다만, 이는 지난 주 접근성 평가에서 이미 나왔었고 시장에서 기대감이 크지 않았음. 전일 일부 언론 통해 관련 내용이 보도 됐기 때문에 주식시장 영향은 제한.&lt;/p&gt;</description>
      <category>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category>
      <author>Tmarket</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26persing.tistory.com/1503</guid>
      <comments>https://m26persing.tistory.com/1503#entry1503comment</comments>
      <pubDate>Wed, 24 Jun 2026 07:37: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Goldman Sachs' warning to Korean retail investors.</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150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Goldman Sachs' warning to Korean retail investors.&lt;br&gt;&lt;br&gt;The KOSPI plunged 10 percent from yesterday's high, despite no major negative developments.&lt;br&gt;&lt;br&gt;In Korea, concerns about tax imposition and rebalancing are mentioned as catalysts, such as the inclusion of MSCI indexes, but that is not a real problem.&lt;br&gt;&lt;br&gt;What I've emphasized and been concerned about lately is the unconventional increase in leveraged investment, which I've emphasized countless times through reports and posting.&lt;br&gt;&lt;br&gt;Goldman also warned this loudly and strongly.&lt;br&gt;&lt;br&gt;With the margin theory of South Korean retail investors at a record high of $26 billion, the current ratio of forced liquidation due to margin calls is four to five times higher than average.&lt;br&gt;&lt;br&gt;Moreover, put options have also increased significantly, and some investors are already hedging, so in these markets, selling can lead to selling, which can lead to a sharp increase in volatility.&lt;br&gt;&lt;br&gt;If everyone makes maximum long investments with leverage, adjustments can come even without bad news, and forced liquidation amplifies them.&lt;br&gt;&lt;br&gt;And today, the Korean market showed this as it is.&lt;/p&gt;</description>
      <category>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category>
      <author>Tmarket</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26persing.tistory.com/1502</guid>
      <comments>https://m26persing.tistory.com/1502#entry1502comment</comments>
      <pubDate>Wed, 24 Jun 2026 04:02: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양자컴퓨팅 관련 행정명령</title>
      <link>https://m26persing.tistory.com/150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양자컴퓨팅 관련 행정명령은 핵심 기술의 **상용화 주도권을 선점**하고, 인공지능(AI)에 이어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발령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뉩니다.&lt;br&gt;&lt;br&gt;ㄴ 아이온큐에게 호재이군요 후달달 ㅋㅋ&lt;br&gt;&lt;br&gt;### 1. 양자컴퓨터 및 기술 개발 속도전 (2028년 목표)&lt;br&gt;미국 연방 정부 기관들이 민간 기업 및 학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양자 기술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하라는 지시입니다.&lt;br&gt; * **실용급 양자컴퓨터 배치:** 에너지부(DOE) 등 연방 기관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과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성능의 양자컴퓨터를 구축·배치하라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를 상용화와 미래 대규모 시스템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디딤돌'로 보고 있습니다.&lt;br&gt; * **부처별 역할 분담:** 상무부는 민간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국방부는 국가 안보 관점에서의 활용 역량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lt;br&gt;&lt;br&gt; * **차세대 양자 센서 도입:** 위성항법시스템(GPS) 교란이나 우주 탐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양자 센서와 양자 네트워크 개발 계획을 향후 5년 내 마련하고, 국방부는 2028년 9월까지 최소 3개의 양자 센서 프로젝트를 우선 배치하도록 명령했습니다.&lt;br&gt;&lt;br&gt;### 2. 양자 해킹에 대응하는 암호 보안 체계 강화 (2030~2031년 목표)&lt;br&gt;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면 기존의 금융, 군사, 정부 암호 체계가 순식간에 무력화될 수 있는 '양자 보안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는 내용입니다.&lt;br&gt; * **보안 전환 시점 단축:** 관리예산국(OMB)과 국가사이버국장의 주도하에 연방 정부의 주요 컴퓨팅 시스템을 **2030년 또는 2031년까지** '양자내성암호(PQC)' 체계로 전환하도록 지시했습니다.&lt;br&gt; * 이는 기존 바이든 행정부가 설정했던 목표 시한인 2035년에서 **약 4년가량 앞당긴 것**으로, 미국의 안보 시스템을 더 빠르게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lt;br&gt;&amp;gt;   **요약하자면**&lt;br&gt;&amp;gt; 이번 행정명령은 미국의 민간 기업(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이온큐 등)이 주도하는 양자컴퓨터 상용화 흐름에 정부가 막대한 지원과 인프라 구축으로 속도를 더하는 동시에, 다가올 보안 위협 방어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투트랙 전략입니다.&lt;br&gt;&amp;gt; &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category>
      <author>Tmarket</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26persing.tistory.com/1501</guid>
      <comments>https://m26persing.tistory.com/1501#entry1501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Jun 2026 14:05:58 +0900</pubDate>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