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의 경우 상대적으로 그 둔화세

2023. 7. 11. 11:12경제이슈 시황정리

반응형


이제 cpi가 금방 발표할 시기인데

좋은 소식으로 미증시가 재차 급등했으면 좋겠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3,944.40 (+0.6%)
S&P500 ▲ 4,409.53 (+0.2%)
NASDAQ ▲ 13,685.48 (+0.2%)
RUSS 2K ▲ 1,895.25 (+1.6%)
PHLX 반도체지수 ▲ 3,651.60 (+2.1%)

★ 티레이더 HTS, MTS 나스닥ㆍ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 증시는 한국시간 12일에 발표 예정인 미국의 6월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목하며 보합세로 장을 마감. 이번미국의 6월 CPI 결과에 따라 향후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기준금리 인상 정책에 대한 행보가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미국의 6월 CPI가 작년동기 대비 3.1%가량 상승할 것이라 분석. 따라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는 점차 둔화되는 양상을 유지하겠지만근원

CPI의 경우 상대적으로 그 둔화세가 더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7월이후에 연준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제기. 한편 글로벌 투자은행 시티그룹은 지난미국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IT 기업들의 최근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인하여 주가 하락 가능성이 농후한상황이라 분석. 특히 AI관련 반도체 종목들에 대한 단기적성장 여력 부재를 언급하며 올 하반기 하락장을 대비한 투자 포지션 재구성이 필요한 상황이라 전망.



STOXX 600 ▲ 448.47 (+0.2%)
DAX ▲ 15,673.16 (+0.4%)
FTSE 100 ▲ 7,273.79 (+0.2%)
CAC 40 ▲ 7,143.69 (+0.2%)

금일 유럽증시는 중국의 6월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5.4% 가량 하락하며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상승하는 가운데 수출 감소 및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이 맞물리며 증시 하방 압력을 가중.다만 낙폭을 확대하였던 여행 및 레져 섹터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범유럽지수인 STOXX600 지수와유럽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 현재 중국의 경제 상황에대해 일각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억눌렸던 수요 폭발 효과가 수그러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플레이션을겪고 있는 다른 주요국들과는 달리 현재 중국은 디플레이션 압력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 평가.


☞ 자세한 내용은 https://han.gl/sjOZmN 참고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bit.ly/38YwKY9 참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