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3. 09:20ㆍU.S. Economic Stock Market Outlook
미국 사모대출시장 부실 우려 확산
1️⃣ 최근 파산 사례
자동차 대출 업체 트라이컬러(Tricolor) 파산 → JP모건 1.7억 달러 손실.
다이먼 CEO: “바퀴벌레가 한 마리 보이면 더 많다” 경고.
프리마렌드(Primalend) → 텍사스 법원에 파산 신청 (자산·부채 < 5억 달러).
퍼스트브랜즈(First Brands) → 60억 달러 부채 감당 실패, 파산보호 신청.
지역은행들 (자이언스뱅코프, 웨스턴얼라이언스 등) 도 대출 손실 발생 및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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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반응과 낙관론
일부 IB와 무디스 등은 “전이(확산) 현상은 없다”며 낙관론 유지.
실제 대형 IB들은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아직 안정세.
그러나 영란은행 총재 베일리는 “2008년 위기 직전 낙관론과 유사하다”며 경고.
“사모신용 시장의 위험을 심각히 받아들여야 한다.”
“대출의 슬라이싱·트랜칭 등 2008년 이전 패턴이 재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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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조적 배경
사모대출(Private Credit) 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5년간 급성장.
대형은행들이 대출을 축소한 틈을 타 비은행권·지역은행 중심으로 확대.
신용도가 낮은 차입자에게 고금리로 자금을 공급하며 부실 가능성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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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영향 및 전망
미국 지역은행 및 사모대출 부실이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이 될 수 있음.
CNBC의 짐 크레이머: “신용 손실은 연준이 금리를 빨리 내리게 하는 동기.”
그러나 일부에서는 ‘AI 버블’+‘유동성 장세’ 상황 속에 작은 충격이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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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합 평가
현재는 시스템적 위기까지는 아님.
다만 2008년처럼 “작은 부실을 과소평가하는 낙관론”이 재현될 가능성 존재.
AI 주도 과열장세, 사모대출 부실, 지역은행 손실 등이 결합하면
**‘두 번째 SVB 사태’ → ‘미니 금융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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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 지금의 사모대출 부실은 부분적 위험 신호 수준이지만,
2008년식 낙관론이 반복될 조짐이 있고,
금리 인하·AI 버블·유동성 장세 속에서 작은 충격이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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