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일문제의 본질을 직시해야
2023. 2. 8. 00:18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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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일문제의 본질을 직시해야
일반적으로 외교와 국내 정치는 대부분 연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특히 한일문제는 죽창가를 외치는 극단 좌빨들의 편협성으로 인하여 외교적 issue가 대부분 정치적 issue로 변질되어 있어서 문제해결을 매우 어렵게 하고 있다
결론만 말하자면 한일외교문제는 박진외무장관에게만 맡겨서 될 문제가 아니고 위안부나 징용공을 앞세운 소위 시민 단체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세력및 그 배후의 극단적 좌빨 정치인들과의 치열한 싸움이 불가피한 것이 현실이다
만일 이들과의 정치적인 싸움없이 단순히 한일 정부가 서로 외교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다가는 한일관계를 정상화하려는 선의의 노력도 물거품으로 돌아갈 것이며 심지어 한일관계를 정상화하려는 마지막 기회마저 사라질 위험도 있다
윤석열이 한일관계를 정상화하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것은 우리 국민들도 알고 있고 일본 국민들도 잘 알고 있다 임기 5년 동안 의지만 갖고 있다고 해도 결국에는 잘 했다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절대로 서두르지 말고 신중하고 끈질기게 임하기를 충고한다
한일정부간 협의는 박진에게 맡기고 극단 좌빨들과의 싸움을 총괄할 적당한 인물을 선정해서 부디 편협한 좌빨들을 계몽하여 후환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한덕수나 나경원에게 일을 맡겨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본다
그러나 대통령이 싸움에 직접나서는 것은 절대로 현명한 처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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